일단 스키스쿨에 들어가면서부터는 개인이 아닌 단체 강습인데, 레벨별로 다양하게 세분되어야 아이에게 맞는 강습을 받을 수 있다. 이후 장비의 개선으로 인해 눈에 띄게 발전하게 되는데, 그 형태에 따라 노르딕 스키, 알파인 스키로 나뉜다. 지금도 나름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시즌접고 강습받고 다시 타야하는건지 심히 고민이네요.. 그 다음 해에 다른 스키 대회에 https://louisq64w7.blog2learn.com/78921391/getting-my-스키강습-비발디-to-work